‘신이 보낸 사람’은 포털 사이트를 통한 특정 세력의 영화를 향한 악의적인 악플 및 조직적인 별점 테러에 몸살을 앓고있다.

아직 개봉을 하지 않은 작품에 최하 별점과 악의적인 악플을 매겨 기대감을 떨어뜨리는 이른바 ‘별점 테러’는 영화는 퀄리티와는 무관하게 진행되는 일종의 폭력이며 영화의 작품성을 폄하하고 관객의 기대치를 떨어뜨리는 가혹한 행위다.
네티즌들은 “기대 이하”, “별로 관심 없음”, “다른 영화 봐야지” 등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의미 없는 악플을 남기고 있다. 최근 특성 소재를 주제를 한 영화들이 개인의 성향과 맞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에 (주)태풍코리아 측은 “이번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신이 보낸 사람’에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 영화 평점란에 아무런 이유없이 별점을 최저점으로 남기는 가혹한 별점 테러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는 영화의 퀄리티와 무관하게 진행되는 폭력이다. 현재 평점을 끌어내리기 위한 누군가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파악됐다.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어 댓글과 별점을 근거로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편 ‘신이 보낸 사람’은 2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