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가제)’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23@heraldcorp.com
SBS는 “권상우가 ‘유혹’의 남자주인공 ‘차석훈’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20일 밝혔다.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극중 권상우가 맡은 ‘차석훈’은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뛰어난 머리 하나로 서울의 명문대에 진학했지만 빚더미에 떠밀려 벼랑 끝에 서게 되면서 아내와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닥터진’ ‘로드넘버원’ ‘개와 늑대의 시간’의 한지훈 작가가 각본을, ‘내 딸 꽃님이’ ‘오! 마이 레이디’를 연출한 박영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로또 1등 92% “사표 안쓴다”
▶ [WEEKEND] ‘키치 실버’ 일상의 회춘 시작되다
한편,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