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쿠엔틴 타란티노 열애, ‘20년지기 친구서 연인으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사랑에 빠졌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28일(현지시각)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우마 서먼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얼마 전 폐막한 칸 국제영화제를 나란히 방문해 애정을 과시했으며, 영화제 기간 프랑스 남부의 한 숙소를 함께 쓰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우마 서먼과 타란티노 감독이 연인이 된 게 맞다”면서 “타란티노 감독이 몇 년 동안 우마 서먼을 좋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우마 서먼과 쿠엔틴 타란티노는 1994년 영화 ‘펄프 픽션’을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할리우드 대표 단짝으로 꼽히며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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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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