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퇴사 심경, “소중한 순간들 잊지 않겠다, 취재력 중요한 프로그램”…후임에 김진 기자

▲이영돈 퇴사(사진=채널A 먹거리X파일 캡처)

[헤럴드생생뉴스]이영돈 퇴사와 후임자인 김진 기자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채널A는 “‘먹거리 X파일’ 새 진행자에 김진 채널A 기자를 발탁했다. 김 기자는 6월 첫째 주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전했다.

5월 31일자로 채널A를 퇴사하는 이영돈 전 채널A 전무 겸 PD는 29일 채널A ‘먹거리 X파일’ 방송 말미 “그동안 먹거리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고발하며 여러분과 함께 분노했고 또 착한 식당, 착한 먹거리에 함께 환호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며 하차 소감을 전하며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이영돈 퇴사(사진=채널A 먹거리X파일 캡처)

이영돈 PD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영돈 PD는 “‘먹거리 X파일’은 취재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새 진행자가 기자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 또 다른 개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돈 퇴사, 아쉽다”, “이영돈 퇴사, 김진 기자가 누구?”, “이영돈 퇴사, 앞으로도 먹거리X파일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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