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피크닉 연상케 하는 ‘헬머니’ 촬영장 공개

배우 이영은이 영화 촬영장임을 잊게 만드는 피크닉 사진을 공개,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전했다.

6월 5일 이영은 소속사 측은 영화 ‘헬머니’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얇은 흰색 셔츠에 에스닉풍 원피스를 매치하고 밀짚모자를 써 마치 외국 페스티발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소녀 같은 느낌을 풍긴다.


특히 이영은 뒷편으로 보이는 텐트를 비롯해 화려한 러그와 푸른 잔디 위에 늘어진 즉석 조리 기구 및 각종 간식들로 아기자기함과 여유로움을 더해 보는 이들까지 순간 소풍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그는 촬영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 현장 관계자는 “사진에서 보여지듯 이영은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촬영장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머니’는 한 할머니가 기구한 사연으로 전국 욕 배틀 오디션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영은은 이 영화를 통해 전국을 돌며 욕 잘하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는 의욕 넘치는 프로듀서 양피디 역할을 맡아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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