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가 개봉 9일 만에 12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6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끝까지 간다’는 지난 8일 하루 전국 508개의 스크린에서 17만 688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22만 2303명이다.

‘끝까지 간다’는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위트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아내의 이혼 통보와 스트레스 폭발 직전 상태에서 실수로 뺑소니를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극이다.
한편 1위는 46만 9548명의 관객을 모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2위는 18만 8693명의 관객을 끌어온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