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슈퍼스타K6’ 심사위원 확정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나설 것”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엠넷은 “‘슈퍼스타K’의 터줏대감인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을 ‘슈퍼스타K6’의 심사위원으로 가장 먼저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철은 ‘슈퍼스타K’ 첫 시즌부터 함께하며 날카로운 심사평과 애정 어린 조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승철은 “‘슈퍼스타K’는 늘 나를 설레게 한다”며 “‘슈퍼스타K’를 통해 새롭고 재능 있는 친구들을 만나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더 놀라운 기적을 만들겠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이번에도 심사위원으로 나서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해가 갈수록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멘토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가진 능력을 모두 쏟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심사를 할 예정”이라며 “본인의 고유한 색깔을 가진 뮤지션, 실력 있고 뚝심 있는 슈퍼스타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남은 지역예선에 많은 신선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슈퍼스타K6’ 제작진은 “우리나라에서 노래 하나만큼은 가장 잘 심사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이승철을 심사위원으로 선택했다”며 “올해는 심사위원을 한 명 늘려 4인 체제로 가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지난 3월 6일부터 ARS(1600-0199), 카카오톡, 금영노래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엠넷스타’, 구글플러스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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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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