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공효진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효진이 19일 새벽 3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차 안에는 공효진 포함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라며 “공효진은 사고 후 동석한 스태프들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고, 왼쪽 팔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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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교통사고(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
최근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촬영 중으로, 사고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에 일어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계자는 “‘괜찮아 사랑이야’는 아직 촬영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효진의 경과를 지켜보고 촬영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23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로맨틱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효진 교통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효진 교통사고, 더 큰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만..빠른 쾌차를”, “공효진 교통사고, 큰일 날 뻔했네”, “공효진 교통사고, 어서 회복하길” “공효진 교통사고,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