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7월 3일 새 미니앨범 발표하며 컴백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정훈이 다음 달 3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김정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mjeonghoonofficial)을 통해 팬들에게 새 앨범 티저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김정훈은 지난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한 바 있지만,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가수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7년 만이다.

소속사 메르센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미니앨범에는 김정훈 특유의 여린 감성의 보이스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달달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의 곡들이 수록됐다”며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오는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니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2000년 남성 듀오 유엔(UN)으로 데뷔 후 드라마 ‘궁’ ‘마녀유희’ ‘로맨스가 필요해’ ‘바보엄마’ ‘그녀의 신화’, 영화 ‘결정적 한방’ ‘들개들’, 뮤지컬 ‘캐치 이프 유 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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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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