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아우라, 대표팀 위한 응원..트월킹 춤 ‘눈길’

그룹 더블에이의 아우라(AOORA)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위한 독특한 응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우라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7일 새벽 열리는 대한민국 대 벨기에 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트월킹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우라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긴 머리 가발을 쓴 채 트월킹을 우스꽝스럽게 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우스꽝스런 겉모습과는 다르게 마치 흑인들처럼 화려한 바운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아우라가 선보인 트월킹(Twerking)은 미국 흑인들을 중심으로 번진 유연한 골반 움직임을 과장되게 표현한 춤이다. 리한나, 니키 미나즈, 마일리 사이러스 등 팝스타들이 무대에서 즐겨 추는 파워풀한 안무로, 국내에는 와썹의 안무로 알려졌다.

한편 아우라는 지난 23일 신곡 ‘#Can’tStop’을 공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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