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루키즈 2014’ 기획공연 ‘10cm’, ‘망각화’ 게스트 참여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사업인 ‘2014 K-루키즈’의 세 번째 기획공연이 오는 9월 13일(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된다.

세 번째 기획 공연의 주인공은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와 팝 밴드 ‘크랜필드’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의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홍대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10cm’와 2012년 K-루키즈 출신 ‘망각화’가 게스트로 함께 한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신현희(보컬, 기타), 김루트(베이스)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듀오로, 유쾌한 사운드와 독특한 보컬이 매력적인 포크팀이다. 밴드 ‘크랜필드’는 지수현(드럼), 정광수(베이스), 이성혁(보컬, 기타)으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 밴드로 위트 있는 가사와 서정적인 사운드를 구사한다.

홍대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10cm’와, 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섬세한 라이브를 들려주는 2012년 K-루키즈 출신인 ‘망각화’도 오랜만에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 6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18gram, 러브엑스테레오, 루디스텔로, 신현희와 김루트, 아즈버스, 크랜필드 등 총 6개 팀을 2014년의 K-루키즈로 최종 선정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월 26일 러브엑스테레오와 루디스텔로의 첫 번째 기획 공연과 8월 23일, 18gram과 아즈버스가 함께한 두 번째 기획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K-루키즈 2014’ 세 번째 기획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9월 10일까지 네이버 뮤직 스페셜에서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디코스터 블로그(www.k-rooki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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