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조영남 “여친 29명 있다”

[헤럴드경제] 1945년생 가수 조영남이 여자친구가 29명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자수구찌’ 코너에서 조영남은 개로 분장한 유세윤과 대화 중 이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유세윤은 조영남에게 “지금 여자친구가 얼마나 있나?”고 물었고 조영남은 “29명 정도 있다”고 답했다.

유세윤은 “아 형, 그건 우리 세계에서도 지나친거야 형. 우리도 그렇게는 안해 형”이라며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조영남은 “그런 편견 갖지 마라. 네가 29마리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내가 29명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뭐가 다르냐.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이어 “그 29명이 서로서로 친하다”고 하자, 유세윤은 “개판이네. 특이한 척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하라. 소통이 안 되니 형이 개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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