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이진욱 “‘삼총사’, 시청률에서 자유롭게 촬영 中”

이진욱이 ‘삼총사’를 “시청률에서 자유롭게 촬영하고 있다”

9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산 킨텍스 내 세트장에서는 이진욱, 정용화, 서현진, 유인영, 정해인이 참석한 가운데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진욱은 “케이블 드라마는 시청률에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시청률에 대해서 고민되거나 신경쓰이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주 1회 케이블 드라마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신경 안쓰고 연기할 생각이다. 시청률이 생각보다 덜 했던 것이지 나쁘지는 않다. 긴 회차를 거듭하고 오래 끌고 가기 때문에 기대치를 너무 높인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앞으로 분명히 이야기가 재미있어진다. 시즌제고, 주1회기 때문에 이야기를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삼총사’에 적응이 되시면 이야기에 발맞춰 다른 케이블 드라마들이 그랬듯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현진 역시 “현재 대본을 8부까지 대본을 받았다. 주 1회다보니 어쩔 수 없이 설명이 펼쳐져야 하는 부분이 길어져 루즈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설명적인 부분은 거의 끝났다. 재미있는 대본을 가지고 찍기 때문에 걱정보다는 어떻게 봐주실까라는 기대감이 더 크다”고 이진욱의 의견을 보충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프로 한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무사 박달향이 삼총사(소현세자, 안민서, 허승포)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로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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