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알파벳 엡실론과 틴탑 리키가 케이블채널 엠넷(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조우한다.

틴탑과 알파벳은 각각 최근 신곡 ‘쉽지않아’와 ‘답정너’를 내놓고 활동에 돌입했다. 엡실론과 리키의 활동시기가 겹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활동 시기가 달랐음에도 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응원해왔다.
엡실론과 리키는 형제로, 동생인 리키가 먼저 지난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해 5년차 아이돌이다. 반면 형인 엡실론은 지난해 알파벳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다.

틴탑과 알파벳은 각각 최근 신곡 ‘쉽지않아’와 ‘답정너’를 내놓고 활동에 돌입했다. 엡실론과 리키의 활동시기가 겹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활동 시기가 달랐음에도 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응원해왔다.
엡실론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앞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동생과 활동이 겹치는 것이 처음이라 떨린다. 그래서 더욱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활동 시기가 겹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많은 이들이 주목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웃음)”고 설명했다.
엡실론은 또 “리키와도 서로 신기해하고 떨려하면서도 ‘더 잘하자’고 응원했다”면서 “가족들 역시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기대하고 있다. 하던대로 잘하자고 다짐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알파벳은 ‘답정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틴탑 역시 ‘쉽지않아’로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