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코스티, 싱글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싱글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를 19일 공개한다.

지난 2004년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파란난장’이란 밴드로 참여해 금상을 수상한 빌리어코스티는 심수봉, 변진섭, JYJ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과 공연의 세션 기타리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이후 그는 ABU라디오송 페스티벌 대상, KBS영상음악 공모전 대상, 파주 포크송 콘테스트 대상, CJ 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 13기 우승 등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발매된 빌리어코스티의 첫 정규 앨범 ‘소란했던 시절에’는 네이버뮤직 ‘이 주의 앨범’으로 선정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싱글은 tvN 드라마 ‘아홉수소년’의 OST로 ‘강진구’(김영광 분)의 테마곡으로 쓰일 예정이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싱글은 지난 앨범 수록 곡들과는 달리 90년대를 연상케하는 정통 발라드”라며 “드라마 제작진들로부터 영상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어코스티는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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