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서태지의 노래만으로 구성된 리메이크 앨범이 처음으로 발매된다.
24일 오후 11시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생방송에서 공개될 톱8의 ‘서태지 미션’ 곡들이 오는 25일 리메이크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서태지의 곡이 리메이크 되는 것은 성시경이 지난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로 선보인 서태지와 아이들 2집 수록곡 ‘너에게’ 이후 처음이다. 서태지는 지금까지 성시경에게 리메이크를 허락한 것 외에는 한 번도 본인 곡의 리메이크를 허락한 사례가 없었다. 또한 이번 ‘슈퍼스타K6’ 생방송에는 톱8 중 한 명인 곽진언이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을 선곡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엠넷은 “이번 리메이크는 서태지 측의 정식 허락을 받아 진행되는 것”이라며 “서태지의 노래만으로 구성된 리메이크 앨범의 음원 출시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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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의 `소격동`을 부를 예정인 `슈퍼스타K6` 곽진언이 소격동에서 연주하는 모습. [사진제공=CJ 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