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영화 ‘카트’는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VIP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VIP 시사회는 임권택 감독, 정지영 감독, 엄정화, 조민수, 조정석, 유연석,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 슈퍼주니어 김희철, 전현무, 박혜진 전 아나운서, 김장훈 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심상정 정의당 의원, 백기왕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하종강 노동전문가, 송경동 시인 등 노동계, 정치계, 문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상영 전 ‘카트’ 부지영 감독과 염정아,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 지우는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관 무대인사를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부 감독은 “많은 분들께 영화를 선보이는 자리라 긴장되고 설렌다. 관심 갖고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고 염정아는 “‘카트’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강우와 천우희는 “촬영 내내 정말 행복했다”, “정말 열심히 찍었다”고 고 말했으며 도경수는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13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