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매치’ 속 이성민과 라민란의 키스신이 올해의 키스신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빅매치’에서 주인공 최익호(이정재)의 형 최영호 역을 맡은 이성민과 익호의 형수 역항를 맡은 라미란의 뜨거운 키스신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명장면으로 추천받고 있는 ‘빅매치’의 키스신은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에게 납치됐던 남편 영호를 걱정했던 영호의 처자 무사히 돌아온 그를 보고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다.
사실 이 장면은 촬영 당일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처음에는 라미란이 이성민에게 먼저 키스를 시도하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드라마를 더해 걱정하던 아내를 보고 반가움에 이성민이 먼저 박력 넘치는 키스를 퍼붓는 장면으로 바꿨고 한 번에 오케이를 받으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라미란은 VIP 시사회 무대엔사에서 “‘빅매치’의 주요 관전포인트는 이성민과의 키스신이다”라고 말해 관객을 폭소케 했다. 이성민은 “키스신 때문에 아내에게 영화를 권유하기 망설였는데 ‘그건 러브신이 아니라 액션신이었다’는 주위 답변을 듣고 박장대소했다”고 말해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빅매치’는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 분)가 설계한 게임에 휘말리게 된 파이터 최익호(이정재 분)가 납치된 형 최영호(이성민 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