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밴드 제트랙 올스타즈, 앨범 ‘Vintage’ 30일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오스트리아 출신 재즈 밴드 제트랙 올스타즈(Jetlag Allstars)가 앨범 ‘빈티지(Vintage)’를 30일 국내 발매한다.

제트랙 올스타즈는 비엔나의 ORF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주자였던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오 게오르규(Mario Ghorghiu), 기타리스트 클라우스 로이터(Klaus Wienerroither), 베이시스트 에르노 라츠(Erno Racz)로 구성된 밴드다. 자신을 항상 “날기 위해 태어났다”고 소개하며 연주할 때 파일럿 복장을 고수하는 제트랙 올스타즈는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Valse Sentimentale’을 비롯해 ‘Pizzicato Polka’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Alla Turca’ ‘Vesti la giubba’ ‘Yours Is My Heart Alone’ ‘Prelude In E-Minor, opus 28 No. 4’ 등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요한스트라우스, 바하 등 클래식 음악들을 재즈로 재해석한 12곡이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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