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어바인 최석호 시장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1998년 처음 어바인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으로 당선된 이래 금년으로 17년째 시의원 및 시장으로 공직선출직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바로 두달전 시장으로 재선되어, 향후 2년간 어바인 시정을 이끌어 갈 결의에 찬 각오와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미국 뿐만아니라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어바인의 여러 특징 중 두드러 지는 것은 바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입니다. 다가오는 2월24일 시의회에서 예정된 연례 시정연설에서 어바인 시가 나아갈 청사진이 제시될 제시할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 가 세계에서 단일국가로 조명해볼때,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분류되며, 그 중, 핵심적인 경제의 중심지가 오렌지카운티이고, 그 가운데 어바인 시가 단연 리드해나갑니다. 이는 어바인 경제지표가 캘리포니아주에 직결됨을 보여주고, 나아가 미국의 경제성장 중심에 있다는 반증입니다.

몇가지 예로, 2014년 12월 10일 기준으로, 21,447 비즈니스 라이센스가 어바인에서 발급되었고, 이는 오렌지카운티 총 비즈니스 수 전체의 24 퍼센트를 차지합니다. 어바인 실업률 3.9 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숫자는 미국내 인구20만 이상 도시 중, 인구대비 고용률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FBI 통계로 미국내 인구 10만 이상 도시 중, 최저 범죄율을 보인 어바인은 지난 10년 연속으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머니매거진 발표,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어바인이 지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오고 있습니다.

그외에 많은 최상의 수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괄목할만한 경제계획 중 하나는 저의 2013년 시정연설에서 발표된데로, 어바인 시에 북가주 실리콘밸리와 같은 거대한 과학단지 개발계획이 2015년 내에 구체화 되어 실현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 예로 어바인 컴파니와 이보넥서스 사,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립대 어바인 캠퍼스와 협동으로 이미 스타트업 벤쳐회사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어바인은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물론 철저한 계획과 균형적 제어하에 이루어집니다. 시민의 삶의 질과 발마추어 공존합니다. 67개국의 다른 모국어들이 가정에서 사용되어지고있는 어바인은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지며, 문화적 융합과 새로운 시너지가 생성됩니다. 저는 이러한 도시를 이끌어가는 시의 수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이에, 시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한 시민들의 기대에 성심껏 부응하여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이제껏 저의 공직생활의 동력이 되어온 미국의 한인 이민1세로서, 그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히 이끌어가겠습니다. 변함없은 교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늘 감사드리며, 을미년 새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사업위에 건강과 안녕, 그리고 성공의 한해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최석호시장 서명
최석호 시장0

Steven S. Choi, Ph.D.

Mayor of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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