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이 새해 첫 날, 600만 돌파에 성공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1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1월 1일 전국 75만 125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609만 7033명이다.

‘테이큰3′,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 신작 외화가 개봉했지만 ‘국제시장’의 벽은 높았다. ‘국제시장’은 새해 첫날 연휴에 76만명을 끌어모으며 열풍을 이어나갔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그 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 아버지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 그려낸 영화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라미란, 장영남 등이 열연했다.
한편 ‘테이큰3′는 32만 155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21만 2726명의 선택을 받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