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문석, 첫 정규앨범 ‘그대여’ 20일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문석이 첫 정규앨범 ‘그대여’를 오는 20일 발표한다.

최문석은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밴드에서 지금도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1월 싱글 ‘계절의 경계선’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충분해’ ‘좋은걸’ ‘겨우’ ‘비에 젖은 밤’ ‘끝의 시작’ ‘계절의 경계선’ ‘그대여’ ‘그리움의 무게’ 등 8곡이 담겨 있다. 최문석은 앨범 수록곡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비롯해 편곡과 피아노 연주까지 맡았다. 싱어송라이터 김동률, 이적 등의 앨범에 세션 연주에 참여했던 밴드 메이트(Mate)의 임헌일이 기타 연주를 맡았으며, 고상지와 바이올린리스트 윤종수와 협연으로 참여했다.


소속사 젬컬처스 측은 “이번 앨범에는 한국 정통 발라드의 감성을 계승해 표현한 음악들이 실려 있다”며 “2년여 준비 기간을 거친 이 앨범은 최문석이 영향을 받은 클래식과 한국 발라드를 표현하기 위한 악기들의 소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배열하는 구성을 통해 세련되고 절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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