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대한민국 대표 거인 최홍만과 서장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24일 화제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야만TV’에는 최홍만이 신인가수 딘딘을 추천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장 207cm 서장훈과 217cm 최홍만이 함께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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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엠넷 야만TV |
최홍만은 “내가 잠시 한국을 비운 사이에 서장훈 형님이 TV에 굉장히 많이 나오시게 됐더라. 원래 그 자리는 내 자리였다. 내 자리를 뺏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서장훈은 “혹시 기분이 나빴다면 정중히 사과하겠다. 뺏은 게 아니라 나도 가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큰 키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서장훈은 최홍만으로, 최홍만은 서장훈으로 오해를 받은 적이 많았던 사정을 밝혔다.
특히 최홍만 앞에서 다소 긴장하고 겸손해진 서장훈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한다. 이날 서장훈과 최홍만은 공기놀이, 허벅지 씨름 등 이색대결을 펼쳤다.
한편 ‘야만TV’는 끼와 재능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하하, 미노, 서장훈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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