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배우 최민수 풍자 신곡 ‘말하는 개’ 뮤비 출연

[헤럴드경제] 영화배우 최민수(53)가 3일 정오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한다. 지난 2013년 1집 앨범을 발매한 이후의 신곡이다.

‘말하는 개’는 영국 모던록의 색채가 묻어나는 곡으로, 최민수는 강렬한 록사운드에 고음의 샤우팅을 선보인다.

▲최민수[사진=OSEN]

특히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 속박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언뜻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개야…’라는 현 세태를 최민수식으로 풍자한 가사가 이색적이다.

최민수는 8일 가수로선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어 신곡을 선보인다. 최민수와 가수 김장훈, 모델 유승옥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이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