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수현 베일 벗었다…스칼렛 요한슨과 연구실서 포착 ‘눈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합류한 한국인 배우 수현이 베일을 벗었다.

9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어벤져스2’(각본/감독: 조스 웨던ㆍ제작: 마블스튜디오)에서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연기한 수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수현의 ‘어벤져스2’의 캐스팅 소식은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극 중 ‘닥터 조’로 활약할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과 수현이 연구실에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국인 과학자 ‘닥터 조’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와 긴밀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밖의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닥터 조’는 막강한 적 ‘울트론’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기 위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마블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답게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4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조스 웨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수현이 함께 하는 내한 행사가 4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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