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돈스파이크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후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4월 1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MC 조우종은 돈스파이크가 과거 반려견을 떠나보낸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 물었다.

돈스파이크는 “아마 반려견을 키워본 분들은 다 아실 거다. 강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다. 어느 날 이 아이가 못 해본게 뭘까 하다가 강아지 수영장에 데려갔다. 10살이 됐는데 심장이 약해진 것 같았다. 내가 안고 들어갔는데 심장마비로 죽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내가 안고있을 때 그렇게 되다보니 내가 그런 것만 같은 자책감이 들었다”며 당시 슬픔에 잠겼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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