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10주년 파티…식스맨 광희 불참, ‘반대 서명 운동’ 때문?

[헤럴드경제]‘무한도전’ 10주년 파티가 예고된 가운데 식스맨으로 선정된 광희가 23일 ‘무한도전’ 녹화에서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무한도전’의 생일케이크 등장과 함께 흥겨운 파티 분위기가 그려졌다. 25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앙케이트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키스를 부르는 가장 섹시한 입술 1위는?’, ‘외국인이 봤을 때 가장 미남일 것 같은 멤버는?’ 등 외모 쟁탈전을 방불케 하는 앙케이트를 비롯해 총 다섯 개의 문항이 진행된다.


이는 멤버들이 직접 정한 것으로, 본인이 예측한 것과 다른 순위를 얻게 될 경우 깜짝 미션을 부여 받는다. 이에 멤버들은 문항의 순위가 공개될 때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등 생생한 반응을 보이며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무한도전’ 10주년 생일파티에는 식스맨으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광희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식스맨 프로젝트’ 에서 광희가 최종 식스맨으로 선발된 이후 하차를 요구하는 반대 서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의 합류가 불발로 끝날지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우주여행, 액션 블록버스터 무한상사, 가요제, 포상휴가 등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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