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압도적 日 예능 1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 일요일 예능 왕좌를 굳건히 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지난 26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나타낸 16.0%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단연 1위를 거머쥐었다.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자연이 키우는 아이들’이라는 타이틀 아래 제주도로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두 번째 코너 ’1박2일’은 ‘최고의 주안상, 세 번째 이야기’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와 MBC ‘일밤’은 각각 6.4%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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