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15년도 ‘월간 윤종신’ 4월호 ‘더 컬러(The Color)’ 음원이 오는 30일 공개된다.

윤종신은 “색만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이어나간 로스코의 대범함에 큰 자극을 받았다”며 “복잡하게 음악을 표현하려는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음원은 영화를 주제로 한 지난 1~3월호와는 달리 추상표현주의의 거장 마크 로스코의 전시회가 주제”라며 “‘더 컬러’라는 제목은 색채만을 이용해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한 로스코의 작품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라고 전했다.

윤종신은 “색만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이어나간 로스코의 대범함에 큰 자극을 받았다”며 “복잡하게 음악을 표현하려는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래퍼 빈지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서원미 작가가 로스코의 유작에 사용된 강렬한 붉은색 바탕 위 로스코의 얼굴이 그려진 커버를 디자인했다.
한편 ‘월간 윤종신’은 윤종신이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음악 프로젝트로 미술, 영화, 사진, 문학, 게임 등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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