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각본/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이자, ‘명량’에 이은 최단 흥행속도로 의미를 더한다.

이로써 ‘어벤져스2’는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평일 최고 오프닝에 이어, 역대 외화 최단 100만·200만·300만·400만 돌파 기록까지 경신했다. 특히 극장가 비성수기임에도 역대 최초로 주말 이틀 연속 일일 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까지 앞두고 있으면서 휴일 특수를 맞아 관객 수를 얼마나 끌어모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409만8765명을 기록했다. 천만 외화 ‘아바타’(11일), ‘겨울왕국’(15일), ‘인터스텔라’(10일)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빠른 기록이다. 또 ‘어벤져스2’는 역대 흥행 2위 작품인 ‘국제시장’(12일) 대비 두 배나 빠른 속도로 400만 기록을 세웠다. 7일 만에 405만1378명을 동원한 ‘괴물’보다도 근소하게 앞선 기록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로써 ‘어벤져스2’는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평일 최고 오프닝에 이어, 역대 외화 최단 100만·200만·300만·400만 돌파 기록까지 경신했다. 특히 극장가 비성수기임에도 역대 최초로 주말 이틀 연속 일일 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까지 앞두고 있으면서 휴일 특수를 맞아 관객 수를 얼마나 끌어모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박스오피스를 휩쓸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까지 첫 주 흥행으로 제작비 2억5000 만 불을 회수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북미 최다 스크린 확보 등의 진기록까지 세웠다. 특히 한국 촬영 분량이 포함되면서 국내 관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