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빅뱅, 중화권 강타…‘루저’ㆍ‘배배’ 中 최대 음원 차트 석권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의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가 국내에 이어 중화권 음원 차트 정상까지 휩쓸었다.

빅뱅이 1일 중국에서 공개한 ‘루저’와 ‘배배’ 음원은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의 K팝 부문에 나란히 1, 2위에 오른데 이어 음원 다운로드 약 11만회를 기록했다. 또한 ‘루저’는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정상을 달리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루저’와 ‘배배’ 뮤직비디오는 중국 여우쿠, QQ뮤직, 인위에타이 등에서 각각 400만, 300만회 이상 재생됐다. 또한 중국 최대 규모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웨이보의 핫이슈에선 빅뱅 관련 검색어(‘BIGBANG’, ‘LOSER’, ‘BAEBAE’, ‘MADE’)들이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점령했다.

한편, 빅뱅의 이번 신곡은 빅뱅의 컴백 프로젝트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의 일환이다. 빅뱅은 오는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M’, ‘A’, ‘D’, ‘E’ 프로젝트 싱글을 발표하고 9월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된 앨범 ‘메이드(MADE)’를 발표할 계획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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