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선공개 이승철 “어머니의 소중한 존재감 함께 나누었으면”

[헤럴드경제]5월 컴백을 선언했던 가수 이승철이 6일12집 수록곡 ‘마더’(MOTHER)를 선공하며 본격적인 앨범활동에 나섰다.

이승철은 지난 6일 낮12시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12집 선공개곡 ‘마더’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했다. ‘마더’는 이번 12집 음반 작업 내내 유독 이승철의 마음을 훔쳤던 노래다.

소속사 진앤원뮤직웍스는 “‘마더’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이승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며 “김유신 작곡가와 이승철이 공동 작사ㆍ작곡ㆍ편곡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어머니를 눈물로 떠나 보내야했던 이승철의 남다른 사연과도 연관이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모친의 부재에서 비롯된 마음을 이 노래는 대변한다.

어머니의 빈자리를 특히나 가슴 깊이 느끼고 있는 이승철은 이 노래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소중한 존재감과 가치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진정성을 담아 고대하고 있다.

이승철은 ‘마더’의 뮤직비디오를 팬들의 어머니와 관련된 자료로 제작한다. 소속사 측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dear-mother)에 어머니에 대한 사연과 사진, 동영상, 그림, 애니메이션 등을 올리는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한다”며 “공모에 채택된 이들은 자신의 사연이 ‘마더’의 뮤직비디오에 담긴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철의 정규 12집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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