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 일본-중국-베트남에 이어 멕시코까지!…”연구하고 노력, 자신 있다”

남성 아이돌그룹 하이포가 일본, 중국, 베트남에 이어 멕시코까지 진출하는 소감을 밝혔다.

하이포는 3일 오후 3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싱글 음반 ‘베이비 보이(Baby Bo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아시아 외에 멕시코를 처음 가는 것이라 긴장되고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알렉스는 “긴장되는 만큼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 팬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를 조사하며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성구는 “현지 팬들이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연구를 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명한은 “일본에서 두 달동안 콘서트를 하면서 배운 점이 많다. 어떻게 하면 같이 기쁘고 슬플지 등 팬들과의 소통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 멕시코 공연 역시 자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월부터 일본에서 장기 공연 프로젝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하이포는 멕시코 공연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오는 7월 중순께부터 8월 중순까지 일본에서 한 달간의 장기 콘서트 역시 개최할 예정이다.

하이포의 이번 신곡 ‘베이비 보이’는 중독성 강한 신스와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파워풀한 랩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힙합 알앤비 장르다. 작곡가 박근태와 PJ, 이종훈의 합작품이며 작사는 최갑원과 알렉스, 임영준이 공동 작업했다. 이들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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