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와의 열애설이 부인에도 불구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측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아 해프닝으로 끝날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줄리엔강의 최측근은 28일 오전 줄리엔강이 장성희와 열애중이라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본인에게 확인 결과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지 않고 친한 동료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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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이 관계자는 이어 “줄리엔강과 장성희는 지인 모임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식사 자리에서 서로 알게 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함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예전에 소속사의 공식적인 스케줄 때문에 같이 간 것이다. 당시 저희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들이 모두 동행했다”고 부인했다.
장성희의 소속사 측도 이날 줄리엔강과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현재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줄리엔강 측에 비해 다소 불명확한 답변이다.
한편 장성희는 167cm에 50kg의 몸매를 소유한 모델로, 피팅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