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연인 유역비 “전도연 소름 돋아”

[헤럴드경제] 한류스타 송승헌(39)과 연인이 된 중국 여배우 유역비(劉亦菲.류이페이.28)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를 통해 데뷔한 중국의 대표 미녀배우다.

5일 이들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역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유역비는 중화권 대표 절세미녀 배우다. 유역비는 드라마 천룡팔부(2003)의 왕어언, 드라마 신조협려(2006)의 소용녀 등에서 주로 절세미녀 역을 맡아왔다.


이후 중화권에서의 인기를 발판삼아 할리우드 액션 판타지 영화 ‘포비든 킹덤:전설의마스터를 찾아서’(2008)에 출연하기도 했다.

유역비는 ‘천녀유혼’ 홍보 차 지난 2011년 5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기도 했다. 당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내한 당시 유역비는 한국 배우 중 인상적으로 본 배우로 “’밀양‘의 전도연”을 꼽으면서 “’밀양‘을 봤는데, 전도연 씨의 기를 보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무서울 정도였죠. 대단합니다. 전도연 씨를 좋아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승헌과는 지난해 이재한 감독이 연출하는 멜로영화 ’제3의 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났다.

송승헌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 영화를 촬영할 당시에는 연인 관계가 아니었고, 영화 이후 최근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5일 “영화가 끝난 후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했고, 이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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