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부전선’ 여진구가 흡연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여진구는 영화 속 흡연 장면에 대해 “당연히 금연초를 사용했다. 이번에는 제가 담배를 태우는 모습이 길게 나오진 않아서 그렇게 힘든 점은 없었다”며 “촬영할 때는 오랫동안 피웠다. 냄새가 오래가긴 했지만 그렇게 힘든 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여진구는 남으로 진군하던 도중 동료들을 잃고, 홀로 탱크를 끌고 북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북한군 영광 역을 맡았다.

이날 여진구는 영화 속 흡연 장면에 대해 “당연히 금연초를 사용했다. 이번에는 제가 담배를 태우는 모습이 길게 나오진 않아서 그렇게 힘든 점은 없었다”며 “촬영할 때는 오랫동안 피웠다. 냄새가 오래가긴 했지만 그렇게 힘든 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영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두 사람이 ‘쫄병’이 되어 서부전선이라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설경구와 여진구가 각각 남한군과 북한군으로 분한다. 영화는 9월 24일 개봉 예정.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