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수, 10월 1일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두수가 오는 10월 1일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에 출연한다.

이날 밤 1시 5분 ‘공감’ 김두수 편이 방송된다. 지난 1986년 첫 앨범 ‘시오리길’로 데뷔한 김두수는 시적인 가사와 신비로우면서도 초월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으로 포크 음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008년 모 일간지 선정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은 김두수의 정규 4집 ‘자유혼’을 명단에 올리며 그의 대중음악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 바 있다.

김두수는 지난 1월 정규 5집 ‘열흘나비’ 이후 만 7년여 만에 정규 6집 ‘곱사무’를 발매했다. 이 앨범 작업은 김두수의 대표곡 ‘보헤미안’의 본고장인 체코에서 이뤄졌다. 앨범 작업에 참여한 뮤지션들 역시 체코 현지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들이다. 그만큼 이번 앨범에는 전작에선 느낄 수 없었던 이국적인 정서가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이번 ‘공감’ 무대에서 김두수는 6집에 참여한 체코 출신 뮤지션들과 함께 라이브를 꾸민다.


이에 앞서 밤 12시 10분에는 힙합 크루 ADV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공감’에는 ADV의 수장 JJK, 올티(Olltii), 서출구(Xitsuh), 루피(Lupi), DJ 켄드릭스(Kendricxx) 등이 출연한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