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부른 여고생, 美 토크쇼 출연…출충한 영어실력도 깜짝

[헤럴드경제] 팝 스타 아델의 신곡 ‘헬로’(Hello)를 따라부른 영상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국인 여고생이 미국 유명 토크쇼에 출연했다.

여고생 아델로 불리는 이예진 양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코미디언 엘렌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가 진행하는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예진 양은 별도의 통역 없이 출중한 영어 실력으로 엘렌 드제너러스와 대화를 나눴다.

엘렌은 이예진 양에게 “놀라운 목소리를 가졌다. 유튜브에 16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댓글들을 읽어봤냐”고 물었다. 이에 이 양은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나오라는 댓글이 가장 좋았다”고 재치있게 답변하면서,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 자리에서 노래하는 것이 정말 영광”이라고 벅찬 속내를 드러냈다.

간단한 인터뷰 후 이예진 양은 ‘헬로’를 원곡자 못지 않은 가창력과 곡 해석력으로 소화해 큰 박수를 받았다. 엘렌 드제너러스는 “목소리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앞서 이에진 양은 지난 5일 한 국내 유트뷰 채널에 공개한 ‘헬로’ 커버 영상으로 조회 수 1200만 건(21일 기준)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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