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7일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열린 BBCN 뱅크 김상훈 이사와 김영석 이사의 공로식 행사장. 케빈 김 행장을 포함,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
|
 |
| 김영석 이사 |
|
 |
| 김상훈 이사 |
|
한인은행 역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는 BBCN 뱅크의 김상훈 이사와 김영석 이사에 대한 공로식이 지난 17일 LA다운타운 소재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열렸다.
김상훈 이사는 지난 1986년 BBCN의 전신인 중앙은행 설립의 주역이며 김영석 이사는 BBCN뱅크의 개인 최대 주주로 활동해왔다. 두 이사는 다음달 14일 열리는 BBCN의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두 이사가 은퇴하면 BBCN과 윌셔은행의 통합은행인 ‘뱅크 오브 호프’에 합류하는 BBCN의 창립 멤버는 중앙은행 출신 정진철 이사와 나라은행 출신 황윤석 이사 2명만 남게 된다. 김상훈 이사는 BBCN의 75세 정년퇴임 규정에 따라 은퇴하며 김영석 이사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이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는 케빈 김 행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임원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