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시 공개한 현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어썸(A’wesome)’의 타이틀곡 ‘어때?’는 이날 7시 기준,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차트, 올레뮤직, 몽키3뮤직 총 7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멜론에서는 이날 6시 17위에 머무르다 8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로써 현아는 이번 여름에도 섹시 퀸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또 지난 6월 포미닛 해체 이후 홀로 소속사에 남아 처음 발매한 솔로 앨범이라 그 의미도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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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미니 5집 음반 ‘어썸’은 ‘에이토크(A TALK)’, ‘에이플러스(A )’에 이어 현아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A’ 시리즈 음반의 연장선. ‘놀랄만한’ ‘경이로운’ 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올여름을 화끈하게 뒤흔든다는 포부를 담았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현아가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성장을 담아내기도 했다.
타이틀곡 ‘어때?’는 ‘복잡함을 벗어 던지고 지금을 즐기자’라는 내용의 자유분방한 가사와 강렬한 비트가 중독성을 전하는 트랩 힙합곡이다. 그 동안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를 연속히트 시켜 온 서재우가 작곡을, 현아, 빅싼초가 작사를 각각 맡았다. ‘어때, 어때, 춤추자’라는 후렴구와 빠른 트랩 비트가 어우러져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래퍼 한해, 김아일 등 인디와 힙합씬 대세 뮤지션까지 지원사격에 나섰다. 현아는 6곡 중 4곡의 작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나팔꽃은 선우정아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김아일이 피처링에 참여있고, ‘울프(Wolf)’는 래퍼 한해가 랩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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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편, 같은 날 컴백한 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도 벅스와 올레뮤직 차트에서는 2위, 엠넷 등에서는 3위, 지니에서는 7위를 기록하며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여기에 아직도 멜론차트에서는 원더걸스와 비와이, 여자친구 춘추전국은 종결이 나지 않은 상태다.
원더걸스의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가 1위, 비와이의 ‘데이 데이(Day Day)’가 2위, 그 뒤는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아는 1일 0시 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16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현아 X19’를 통해 포미닛 해체 이후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