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성 녹차 미국시장 진출 위한 업무협약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국 녹차의 30%를 생산하는 전라남도 보성군은 지난 14일 토랜스 소재 마케팅 대행업체 크리에이시브(Kreassive)와 업무협약을 체결, 아마존 브랜드관 설립 등 미국 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보성군 관계자들과 크리에이시브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 통상사무소 LA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