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뉴욕주에 인공호흡기 1000대 기증

중국이 미국 뉴욕주에 인공호흡기 1000대를 기증했다. 중국은 코로나19 환자가 집중된 뉴욕주 주지사가 “인공호흡기가 6일분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힘에 따라 인공호흡기 1000대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중국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특히 “중국이 1000대의 인공호흡기를 기증하는데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의 역할이 컸다”며 “그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뉴욕주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곳이다. 4일 현재 뉴욕주에서는 모두 11만3704명이 감염돼 이중 3565명이 숨졌다. 이는 미국 전체의 약 3분의1을 차지한다. 미국 전체 확진자는 30만8124명, 사망자는 8392명이다.(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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