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워싱턴 이어 10일 LA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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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사진) 재외동포청장이 10일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재미한인들과 취임 후 첫 만남을 갖는다.
이 청장은 8일 뉴욕, 9일 워싱턴을 거쳐 LA에서 동포사회 인사들과 언론인, 차세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지난 2017년 12월 LA총영사 임기를 마친 이후 6년여만에 남가주를 방문하는 이 청장은 로즈데일 이민자 묘역 참배와 도산 동상 건립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10일 오후 6시 LA 한인타운 소재 한식당 용수산 한라홀에서 동포 간담회를 갖는다. 11일에는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언론사 간담회를 따로 마련한다.
이어 12일에는 LA에서 열리는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의 제24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 참석,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재미동포의 정체성과 자긍심 함양을 강조하는 내용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 청장은 네덜란드 대사, LA총영사, 재외동포영사 대사를 역임하고 2018년 5월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6월 5일 새로 출범한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으로 발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