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네이션스페이스(대표 고정호)가 생성형 AI 아트워크 커뮤니티 ‘MAKE8(메이크에잇)’을 기획해 베터버전을 출시한 가운데, 제1기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했다.
‘MAKE8(메이크에잇)’은 ‘우리는 디자인하면서 놀아’를 슬로건으로, AI의 대중화를 꾀하며 AI 세계에서 상상하고 창조한 것들을 현실 세계와 연결하여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MAKE8(메이크에잇)은 AI 이미지 무료 생성부터 PoD(Print On Demand)까지 이용할 수 있는 D2E(Design to Earn) 서비스로, 유저 참여형 챌린지 활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쉽고 간편하게 디자인 콘텐츠 생성부터 제품화까지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PoD로도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MAKE8(메이크에잇)’의 본질은 창조와 무한함에 있다”라며, “AI를 통해 상상하는 모든 것을 창조의 결과물로 만들어 내며, 이것을 즐기고 소비하고 소유하고 개인의 산출물로써 매출 창출의 기회 또한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MAKE8(메이크에잇)은 오는 4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2월 1일부터 제1기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하였다. 서포터즈 20명은 해당 서비스를 미리 이용해 보며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미션 및 챌린지 등 3개월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다.
참여 서포터즈에게는 월 20만 원 상당의 서포터즈 활동료 및 이엠텍 지포스 RTX 4080, 애플 에어팟 맥스, 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 등 400만 원 상당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MAKE8(메이크에잇)’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