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케어 기업 이브자리가 ‘디오르’(사진) 등 봄·여름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상반기 신제품은 항균·소취 기능, 흡수력, 경량성 등이 우수한 한지, 모달 등 식물섬유 기반 자연소재가 주원료. 봄·여름철에도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하고 숙면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색과 무늿결을 최소화한 절제된 스타일에 디테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계절감을 반영해 화사한 스타일을 적용한 침구도 출시돼 선호에 맞춰 고를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브자리는 “지난해 12월 행사에서 대리점주와 소비자에게 가장 호평을 받은 대표 제품”이라며 “간결한 디자인의 ‘니케’, ‘포시즌’과 화려함을 강조한 ‘디오르’ 3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니케는 닥나무를 원료로 만든 한지섬유 침구. 항균성, 소취성이 우수하고 피부자극이 덜하다고. 또 가벼우면서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이 우수해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포시즌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과 면을 혼방한 섬유를 사용한다. 덮었을 때 촉감이 포근하고 땀을 빠르게 흡수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디오르는 포시즌과 마찬가지로 면모달 소재의 제품. 봄의 싱그러운 풍경을 수채화로 그린 듯한 꽃무늬로 표현했다고. 또 로즈핑크와 그린 등 다채로운 색이 조화를 이뤄 봄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