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모집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는 한강공원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개인 200명과 단체 80팀으로, 다음달 11일까지 11개 전체 한강공원 곳곳에서 활동하게 된다.

봉사 분야는 시설물 점검, 자전거 안전속도 안내 캠페인, 장미공원 가꾸기 등 모두 7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로 등록 후 활동하는 경우 자원봉사자증, 활동복 등 활동물품이 제공된다. 일부 개인분야 자원봉사자는 하루 4시간 이상 참여하면 소정의 자원봉사 활동실비(1만3000원)이 지급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공원은 자연 속 문화예술 매력공간”이라며 “공원을 찾는 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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