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학교 통학로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총 208억원을 투입해 지중화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2억7000만원과 시비 24억5000만원, 한전 및 통신사 부담금 78억6000만원 등 약 136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구간은 문성초 앞 500m, 영남초 앞 700m, 동일여고 앞 700m의 통학로다. 구는 사업 구간 내 공중선을 매립하고 전주 59개, 통신주 12개를 철거할 계획이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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