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조니워커 얼굴로…22일부터 콘텐츠 선보인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조인성(사진)을 선정했다.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조인성과 함께 촬영한 조니워커의 브랜드 콘텐츠는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조니워커에는 블루, 18, 그린, 골드, 더블 블랙, 블랙, 블론드, 레드 등 다양한 레이블이 있다. 원액을 엄선하고 블렌딩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조니워커 블루’는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오크통 1만개당 하나의 비율로 선별한 최고급 원액으로 블렌딩했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는 조인성을 조니워커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만나 기쁘다”며 “조니워커와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편안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조인성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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