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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이 ‘서울교육 현황 통계자료’를 시각화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교육청 전경. [연합] |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서울교육 현황 통계자료’를 시각화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책자로 제공하던 ‘서울교육통계’ 자료집을 시민 누구나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자료로 제공한다.
공개되는 시각화 자료는 최근 15년 간의 서울교육 통계자료를 서울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별, 자치구별로 분석해 여러 표와 그래프로 표기했다.
서울교육통계란 매년 서울에 있는 교육기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대상으로 학교, 학생, 교원 등 학교 교육의 기본통계를 조사하고 발표하는 국가승인 통계다.
교육청은 온라인 공개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 선택 도움, 학교 위치, 국공사립 여부, 전교생 수, 교원 수 등 다양한 학교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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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 통계 시각화 자료. [서울시교육청 제공] |
또 다문화 학생 증가 추세를 반영해 온라인 시각화 통계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서울교육통계에 대한 시각화 자료는 ‘서울교육 시각화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한 이후 ‘서울교육통계-간편한 서울교육’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교 현장과 시민들이 손쉽게 교육 관련 통계를 확인하여 활용할 수 있고, 나아가 서울교육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