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 비상계엄 사태 더해져”
“경제, 민생, 외교·안보 위태로워”
“입법지원기관들, 주도적으로 의견 제시해야”
“경제, 민생, 외교·안보 위태로워”
“입법지원기관들, 주도적으로 의견 제시해야”
![]() |
|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2.3 계엄 이후 경제 민생 및 외교안보 상황 토론회’에서 악화한 경제 및 외교 상황에 대한 우려와 대책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경제, 민생 문제가 실종되지 않도록 국회 내 여러 입법지원기관들이 더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24일 국회입법조사처와 예산정책처가 연 ‘경제·민생 및 외교안보 상황’ 토론회에 참석해 “지금 대내외적 위기와 도전 속에 비상계엄 사태까지 더해진 상황”이라며 “경제도, 민생도, 외교·안보도 어느 때보다 위태롭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초고령 사회 진입, 기후 위기 대응 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논의가 사실상 멈춰 있는 것이 뼈아픈 현실”이라며 “국민의 위기감과 불안을 줄이면서도 신속하게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한 국회의 역할과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엔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과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 등이 나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